요즘 나누리행복마을은 #고려인자녀_레인보우돌봄교실 의 주요 과목인 감성한국어와 #공동모금회_동화로배우는_한국어 수업이 한창입니다. 평화롭고 한적할 것만 같은 교실이고 마을이지만 하루하루 크고 작은 사건, 사고?도 많습니다. 이젠 이것도 일상이 되었구요..ㅎ 그래도 벌써 좌충우돌 했던 한해의 끝자락에서 함께하며 친구가 되어 주신 고려인들과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 뿐 입니다. 누가 제게 그러더군요.. "내일의 꿈을 오늘로 가져와 하루하루 그 꿈을 실현해 가고 있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가만 생각해 보면 나누리행복마을이 합덕에 둥지를 내린 이후 하루도 행복하지 않은 날은 없었던것 같습니다.ㅎ 그래서 오늘도 나누리행복마을 촌장은 행복한거 같습니다.ㅎ
나누리행복마을의 고려인 아이들에게도 가을이 깊어갑니다. 다가오는 겨울이 너무 춥지 않게 이들에게 따뜻한 난로가 되어 주고 싶습니다.ㅎ
#내일의_꿈을_오늘로_가져와_살고있는_행복한_사람
요즘 나누리행복마을은 #고려인자녀_레인보우돌봄교실 의 주요 과목인 감성한국어와 #공동모금회_동화로배우는_한국어 수업이 한창입니다.
평화롭고 한적할 것만 같은 교실이고 마을이지만 하루하루 크고 작은 사건, 사고?도 많습니다.
이젠 이것도 일상이 되었구요..ㅎ 그래도 벌써 좌충우돌 했던 한해의 끝자락에서 함께하며 친구가 되어 주신 고려인들과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 뿐 입니다.
누가 제게 그러더군요..
"내일의 꿈을 오늘로 가져와 하루하루 그 꿈을 실현해 가고 있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가만 생각해 보면 나누리행복마을이 합덕에 둥지를 내린 이후 하루도 행복하지 않은 날은 없었던것 같습니다.ㅎ 그래서 오늘도 나누리행복마을 촌장은 행복한거 같습니다.ㅎ
나누리행복마을의 고려인 아이들에게도 가을이 깊어갑니다.
다가오는 겨울이 너무 춥지 않게 이들에게 따뜻한 난로가 되어 주고 싶습니다.ㅎ